건강 정보

철산 다이어트 교통사고 야간진료 한의원 빠르게 치료해야

새몸새기운광륜한의원 2023. 11. 22. 12:00

늘어나는 뱃살! 방치하면 안 돼요!

 

 

새 몸을 얻은 듯이

새 기운을 찾은 듯이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정보 나눔을 실천하는

광명 광륜 한의사 조용덕 원장입니다.

 

요즘 같은 환경오염과 환절기 건강이 걱정되는 때에는
무엇보다 면역력 향상이 중요해요.

 

한의원 방문 편의를 위해

..8시까지 야간진료, 토요일 진료를 운영하여

교통사고 보험치료, 자동차 보험치료,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대해

추나요법과 해독요법,

왕뜸치료와 면역요법 적용한 치료를 진행하여

환자분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여 진료하고 있어요.

 

남자 여자 성별을 떠나서 가장 최대의 고민은

뱃살을 빼는 것이라고 생각될 만큼 누구나 뱃살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요.

집에서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는 '복부비만 자가 진단법'

복부 둘레가 얼마 정도면 위험한가의 기준으로

줄자로 배꼽 위주로 둘레를 재었을 때

남성의 경우 복부 둘레 90cm 이상. 36inch 정도,

여성분들의 경우 85cm. 32inch 일때 복부비만 위험군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복부 비만의 원인을 보면 지방이 내 몸에 많이 축적된 것이기 때문에

지방과 노폐물을 내 몸에서 효율적으로 배설하게 하는 것이 해결 방법이에요.

한방에서 복부비만의 치료 원리는 신진대사 순환이 잘되도록 하는 것이에요.

한방에서는 뱃살을 어혈로 보고있어요.

내 몸의 노폐물도 어혈의 성분에 들어갈 수 있고,

내 몸에 필요 없는 지방, 이런 것들도 어혈의 개념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어혈을 배출시킬 수 있는 한약재 성분으로 만들어진 약을 먹으면

그 부분이 해결되면서 뱃살이 잘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이나,

운동 없이 한약만으로 살을 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유는 비만 상태를 체크하고 거기에 맞게 처방하면, 살이 찌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 비만 환자분 자체가

전반적인 모든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한약이 들어가서 그 기능이 좋아졌을 때,

흡수력이 좋아져서 살이 찔 순 있지만,

몸이 건강해진 것이기 때문에 한약 때문에 살이 쪘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가 돼요.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면 운동으로 빼야 하는 부분이 있고,

운동으로 안 빠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약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에요.

 

수분과 열을 과다하게 축적한 열비와 순환이 불량한 습비

서양의학은 키와 나이를 기준으로 정상 체중을 수치화하여 비만도를 측정하는데,

동양의학은 신체에 대한 필요성이 기준이되어 비만을 말하고 있어요.

즉 그 필요성 이상으로 무언가가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살이 쪘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그렇게 축적된 것의 성질과 관계있는 것이 수분과 열이에요.

그러한 원인으로 생긴 비만은 열비와 습비 두 가지 유형이 있어요.

열비란 열과 수분이 혼합되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가리켜요.

또한 습비란 수분의 과잉으로 말미암아 기··진액을 순환시켜

잉여물을 배출하기 위한 원동력인 열의 작용이 저하된 상태를 가리키죠.

언뜻 똑같이 살이 쪄 보여도 열비인지 습비인지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요.

체질에 맞지 않는 비만 대책을 세우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하기에 주의해야 해요.

 

비만과 관계된 세 가지 요소, 습열, 신양허, 습담

열비 유형의 비만은 습열 체질에서 잘 나타나요.

폭음 · 폭식이 잦은 사람, 고칼로리식을 즐기는 사람은

수분이 몸속에 과잉 축적되어 기· · 진액의 일반적인 순환으로는 다 처리하지 못하게 돼요.

과잉 축적된 수분에 남은 열이 결합되어 걸쭉한 습열을 만들어내요.

습열은 기와 혈의 순환을 저해해 수분과 열의 처리 능력을 떨어뜨리고,

한층 더 과잉 축적되어 열비가 되는 것이에요.

이때 몸속의 여러 잉여물을 청열, 발산, 이습 등

다채로운 작용으로 해소하는 방풍 통성산이 적합할 수 있어요.

습담은 수분의 과다 섭취가 주요인이에요.

수분이 넘치면 기 · · 진액의 운행에

필요한 열이 식어 순환과 배출의 기능이 떨어지게 돼요.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고 배출을 제대로 하지 못해

수분이 축적되는 악순환에 빠져 습비가 되는 것이에요.

수분의 순환을 다스려 부기를 해소하고

여분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방기황기탕을 쓰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열비는 열을 늘리지 않아야 하고, 습비는 열을 사수해야 해요.

이처럼 비만의 유형에 따라 대처법은 정반대가 될 수 있어서 주요한 부분이에요.

 

 

새 몸으로 새 기운으로 건강정보 나눔 광명 광륜입니다.